| dbo:abstract
|
- Cultural technology (Korean: 문화기술; Hanja: 文化技術; RR: munhwagisul) is a system used by South Korean talent agencies to promote K-pop culture throughout the world as part of the Korean Wave. The system was developed by Lee Soo-man, founder of talent agency and record company SM Entertainment. (en)
- 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 혹은 문화콘텐츠 기술, 문화산업 기술은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로 문화콘텐츠 기획과 상품화, 미디어 탑재, 전달의 가치사슬 과정 등 문화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용되는 모든 형태의 유무형의 기술이다. CT라는 용어는 1995년에 카이스트의 원광연 교수가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며, 이후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 8월에, 대한민국의 '국가 6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포함되었다. (ko)
|
| dbo:wikiPageID
| |
| dbo:wikiPageLength
|
- 15820 (xsd:nonNegativeInteger)
|
| dbo:wikiPageRevisionID
| |
| dbo:wikiPageWikiLink
| |
| dbp:hangul
| |
| dbp:rr
| |
| dbp:wikiPageUsesTemplate
| |
| dct:subject
| |
| gold:hypernym
| |
| rdf:type
| |
| rdfs:comment
|
- Cultural technology (Korean: 문화기술; Hanja: 文化技術; RR: munhwagisul) is a system used by South Korean talent agencies to promote K-pop culture throughout the world as part of the Korean Wave. The system was developed by Lee Soo-man, founder of talent agency and record company SM Entertainment. (en)
- 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 혹은 문화콘텐츠 기술, 문화산업 기술은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로 문화콘텐츠 기획과 상품화, 미디어 탑재, 전달의 가치사슬 과정 등 문화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용되는 모든 형태의 유무형의 기술이다. CT라는 용어는 1995년에 카이스트의 원광연 교수가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며, 이후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 8월에, 대한민국의 '국가 6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포함되었다. (ko)
|
| rdfs:label
|
- Cultural technology (en)
- 문화콘텐츠기술 (ko)
|
| rdfs:seeAlso
| |
| owl:sameAs
| |
| prov:wasDerivedFrom
| |
| foaf:isPrimaryTopicOf
| |
| is dbo:wikiPageWikiLink
of | |
| is foaf:primaryTopic
of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