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난이 (영화)
"간난이"는 1976년[1]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컬러 영화이다. 순박한 시골 소녀 '간난이'가 산삼을 발견하고 서울로 팔러 가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2]
간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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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박태원 |
각본 | 김동현 |
제작 | 합동영화 |
촬영 | 이석기 |
편집 | 현동춘 |
음악 | 정민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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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0분 |
언어 | 한국어 |
상세
편집합동영화사 측이 1975년 4분기 우수영화로 신청하여 제작한 작품 중 하나이다. 당시 연간 2편 이상의 우수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영화사에 대해서는 문화공보부의 행정 지원을 중단한다는 의무규정이 있었다.[3]
1975년 10월 11일에 제작을 신고하여 통과되었으며,[4] 3개월 간의 짧은 제작기간 끝에 1976년 1월 12일 영화검열을 신청해 바로 합격하였다.[4] 이후 2월 9일 문화공보부 75년도 4분기 우수영화 14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5]
캐스팅
편집각주
편집- ↑ 영화진흥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 '간난이' 검색결과.
- ↑ http://www.kmdb.or.kr/vod/vod_basic.asp?nation=K&p_dataid=02958&keyword=,&pgGubun=01#url
- ↑ "業者들 死活걸린 優秀映畵선정" - 동아일보. 1975년 12월 19일.
- ↑ 가 나 “보관된 사본”. 2018년 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월 10일에 확인함.
- ↑ "優秀映畵14篇選定" - 동아일보. 1976년 2월 10일.
- ↑ http://www.kmdb.or.kr/vod/vod_basic_list.asp?nation=K&p_dataid=02958&keyword=,%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