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영화)
《그랑블루》(프랑스어: Le Grand Bleu, 영어: The Big Blue)는 1988년 뤼크 베송이 만든 영화이다. 프리다이빙 라이벌인 자크 마욜(장마르크 바 분)과 엔조 몰리나리(장 르노 분)의 우정과 경쟁을 다뤘다. 누벨 이마주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자크 마욜은 프리다이빙 기록을 보유했던 실존 인물로 극본 작업에도 참여했으나 영화의 내용은 픽션이다.[1] 대한민국에서는 1993년 5월 15일에 개봉했다.
 Le Grand Bleu/The Big Bl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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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뤼크 베송 |
| 각본 | 뤼크 베송 로버트 갈랜드 |
| 원안 | 뤼크 베송 |
| 제작 | 패트리스 레두스 |
| 출연 | 장 르노 장마르크 바 로재나 아켓 |
| 촬영 | 카를로 바리니 |
| 편집 | 올리버 마포이 |
| 음악 | 에릭 세라 |
| 제작사 | 고몽 |
| 배급사 | 고몽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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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20분(극장 개봉판) 168분(무삭제판) |
| 국가 |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
| 언어 | 영어 프랑스어 아탈리아어 |
| 제작비 | 1300만 달러 |
| 흥행수익 | 350만 달러 |
배역
편집한국판 성우진
편집KBS (1997년 9월 7일)
편집- 김기현 - 엔조(장 르노)
- 이규화 - 작크(장마르크 바)
- 최덕희 - 조애나(로재나 아켓) / 어린 작크(브루스 게러 버텔롯)
- 신세인 - 작크의 삼촌(장 부아즈)
- 문옥현 - 엔조의 어머니(알레산드라 바졸레르)
- 오세홍 - 로랜스 박사(폴 셰나)
- 김태웅 - 신부(안드레아스 부트시나스)
- 조미란 - 어린 엔조(그레고리 포스트너)
- 문관일 - 작크의 아버지(클로드 베송) / 로랜스 박사의 조수(피에르 세믈러)
- 홍승섭 - 경기 심판(세르조 카스텔리토)
- 김일 - 알베르트(마크 듀렛)
- 오인성 - 조애나의 회사 상사(그리핀 던)
- 이윤정 - 보니타(발렌티나 바거스)
SBS (2002년 9월 13일)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뤽 베송 세계적 반열에 올린 명작, 조선일보
외부 링크
편집- (영어) Le Grand Bleu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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