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헌신했다네
《나는 헌신했다네》(독일어: Ich hab mich ergeben 이히 하브 미흐 에르기벤[*])는 서독의 비공식 국가였다. 한스 F. 마스만이 작사하였으며, 작곡가는 미상이다. 1949년부터 1952년까지 사용되었다. 이 노래의 곡조는 훗날 미크로네시아의 국가에도 사용된다.
1949년 5월 23일 독일 연방공화국 기본법이 완성되자 각 주 대표자들이 이 노래를 기립해 부른것으로도 유명하다. 후에는 바이마르 공화국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독일의 국가(Deutschlandlied)가 사용되었다.
가사
편집- 1절
- Ich hab' mich ergeben (이히 하브 미흐 에르기벤)
- mit Herz und mit Hand, (미트 헤르츠 운트 미트 한트)
- Dir Land voll Lieb' und Leben, (디어 란트 볼 리브 운트 리벤)
- mein deutsches Vaterland! (마인 도이체스 바털란드)
- Dir Land voll Lieb' und Leben, (디어 란트 볼 리브 운트 리벤)
- mein deutsches Vaterland! (마인 도이체스 바털란드)
- 2절
- Mein Herz ist entglommen, (마인 헤르츠 이스트 엔트클롬멘)
- dir treu zugewandt, (디어 트로이 주겐반트)
- Du Land der Frei'n und Frommen, (두 란트 데어 프라인 운트 프롬멘)
- du herrlich Hermannsland! (두 헬리흐 헤르만스란트)
- Du Land der Frei'n und Frommen, (두 란트 데어 프라인 운트 프롬멘)
- du herrlich Hermannsland! (두 헬리흐 헤르만스란트)
- 3절
- Will halten und glauben (빌 할텐 운트 클라우벤)
- an Gott fromm und frei; (안 고트 프롬 운트 프라이)
- Will Vaterland dir bleiben (빌 바털란드 디어 블라이벤)
- auf ewig fest und treu. (아우프 에비크 페스트 운트 트로이)
- Will Vaterland dir bleiben (빌 바털란드 디어 블라이벤)
- auf ewig fest und treu. (아우프 에비크 페스트 운트 트로이)
- 4절
- Ach Gott, tu' erheben
- mein jung Herzensblut
- Zu frischem freud'gem Leben,
- zu freiem frommem Mut!
- Zu frischem freud'gem Leben,
- zu freiem frommem Mut!
- 5절
- Laß Kraft mich erwerben
- in Herz und in Hand,
- Zu leben und zu sterben
- fürs heil'ge Vaterland!
- Zu leben und zu sterben
- fürs heil'ge Vaterland!
해석
편집- 1절
- 나는 내 두 손과 마음을 다 바쳐
- 헌신하였도다,
- 생명과 사랑으로 가득찬
- 나의 조국 독일이여!
- 생명과 사랑으로 가득찬
- 나의 조국 독일이여!
- 2절
- 나는 그대에게 충성하면서
- 나의 마음을 깨우쳤도다,
- 진실과 자유로 가득찬
- 영광스러운 헤르만의 땅이여!
- 진실과 자유로 가득찬
- 영광스러운 헤르만의 땅이여!
- 3절
- 나는 경건하고 자유로운 하나님께
- 의지와 믿음을 바치나이다.
- 나는 확고하고 충실히
- 나의 조국을 지키겠도다.
- 나는 확고하고 충실히
- 나의 조국을 지키겠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