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 톳
라페 톳(버마어: လက်ဖက်သုပ်)는 은 찻잎 절임인 라페를 주 재료로 하는 미얀마의 샐러드(아톳)이다. 찻잎 샐러드(--salad)로도 불린다.[1][2] 미얀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종류 | 아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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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미얀마 |
관련 나라별 요리 | 미얀마 요리 |
주 재료 | 라페 |
보통 사용되는 재료 | 고추, 땅콩, 라임, 마늘, 마른 새우, 양배추, 참깨, 콩, 토마토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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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물기를 꼭 짠 라페를 고추와 마늘 등 향신채, 잘게 썬 양배추와 토마토 등 채소, 콩, 땅콩, 참깨 등 견과류와 씨앗, 마른 새우를 간 가루 등과 섞고 라임 즙을 뿌려 먹는다.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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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 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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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 톳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미현 (2017년 8월 18일). “미얀마, 문민정부와 함께 ‘미식혁명’…미얀마음식 세계화 돌입”. 《아시아투데이》. 2018년 5월 5일에 확인함.
- ↑ 한지숙 (2014년 11월 2일). “美 ‘B급 구르메’, 필리핀ㆍ미얀마 음식에 꽂히다”. 《헤럴드경제》. 2018년 5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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