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테프해
랍테프해(-海; 러시아어: море Лаптевых, 야쿠트어: Лаптевтар муоралара, 영어: Laptev Sea, 문화어: 랍쩨비해)는 타이미르반도와 세베르나야제믈랴 제도 및 노보시비르스크 제도에 둘러싸인 바다이다. 표면적은 700,000 km2 (270,000 mi2), 평균 깊이 578 m (1,896 ft), 최대수심 3,385 m (11,106 ft)이고 수량은 403,000 km3 (3.27×1011 acre·ft)이다. 러시아의 탐험가 드미트리 랍테프(Dmitry Laptev)와 하리톤 랍테프(Khariton Laptev)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항구 도시로는 틱시가 있다.
랍테프해 море Лаптевых Лаптевтар муоралара | |
랍테프해 지도 | |
좌표 | 북위 75° 동경 120° / 북위 75° 동경 120° |
유형 | 바다 |
유역국가 |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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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심 | 578m |
최대수심 | 3,385m |
수량용적 | 403,000km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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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 세베르나야제믈랴 제도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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