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바

체코의 역사 땅

모라바(체코어: Morava, 슬로바키아어: Morava, 라틴어: Moravia 모라비아[*], 영어: Moravia, 독일어: Mähren 메렌[*], 폴란드어: Morawy 모라비[*], 헝가리어: Morvaország)는 오늘날 체코의 동쪽에 위치해 있는 역사적 지역이다. 모라바강이 이 지역을 지나간다. 한때 독일의 일부, 체코슬로바키아 전역, 폴란드 일부, 크로아티아 일부에 그 세력을 떨쳤던 대모라바의 중심지였고, 대모라바의 멸망 이후에 보헤미아 왕국에 복속되었고, 합스부르크 왕가 등의 통치를 거쳐 체코의 일부가 되었다.

유럽 연합 내 모라비아의 위치
체코 영토 및 현재 행정 구역
대모라바 왕국의 최대 판도
모라바의 기[1][2]

모라바 출신의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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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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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voboda, Zbyšek; Fojtík, Pavel; Exner, Petr; Martykán, Jaroslav (2013). 〈Odborné vexilologické stanovisko k moravské vlajce〉 (PDF). 《Vexilologie. Zpravodaj České vexilologické společnosti, o.s. č. 169》. Brno: Česká vexilologická společnost. 3319, 3320쪽. 2019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 Pícha, František (2013). 〈Znaky a prapory v kronice Ottokara Štýrského〉 (PDF). 《Vexilologie. Zpravodaj České vexilologické společnosti, o.s. č. 169》. Brno: Česká vexilologická společnost. 3320–3324쪽. 2019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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