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고씨(渤海高氏)는 발해군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이다.[1]

발해 고씨
渤海高氏
관향발해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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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北齊書‧卷一》:齊高祖神武皇帝,姓高名歡,字賀六渾,渤海蓚人也。六世祖隱,晉玄菟太守。隱生慶,慶生泰,泰生湖,三世仕慕容氏。及慕容寶敗,國亂,湖率衆歸魏,為右將軍。湖生四子,第三子謐,仕魏,位至侍御史,坐法徙居懷朔鎮。謐生皇考樹,性通率,不事家業。 《북제서‧권1》: 북제(北齊) 고조(高祖) 신무황제(神武皇帝)의 성(姓)은 고씨(高氏)이고, 이름(名) 환(歡)이고, 자(字)는 하륙혼(賀六渾)인데, 발해군(渤海郡) 수현(蓚縣) 사람이다. 6세조 고은(隱)은 진나라 현도군의 태수를 지냈다. 고은은 고경을 낳고, 고경은 고태를 낳고, 고태는 고호를 낳았다. 3대동안 모용씨를 섬겼다. (중략) 고호는 4명을 낳았는데 3남의 이름은 고밀이다. 북위를 섬겼다. (중략) 고밀은 고환의 아버지인 고수를 났았다. (후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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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齐高氏谱》,六卷
  • 《新唐书·卷五十八·志第四十八》:《齐高氏谱》六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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