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축제(Boryeong Mud festival)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주관으로 대천해수욕장을 기반으로 개최되는 지역 축제로,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여름 축제이다.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코자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1998년 7월에 최초로 축제를 개최하였다.[1]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글로벌육성 축제'로 지정되었다.[A]
행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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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1년 7월 23일(금) ~ 8월 1일(일) |
장소 |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 |
주제 | 세계인과 함께하는 즐겁고 신나는 머드체험! |
표어 |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 |
주최 | 보령시 |
주관 |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 |
공식행사 | 머드축제 개막식 및 축하공연/폐막식 |
후원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충청남도,한국방문의해 |
웹사이트 | 공식홈페이지 |
보령머드축제는 대천해수욕장에서 매년 7월경에 개최된다. 머드(진흙)를 이용하여 마사지 및 각종 놀이를 즐기는 축제로 머드 불꽃축제, 머드셀프 마사지존, 머드 바디페인팅, 각종 공연 등이 행해진다.[1]
갤러리
편집-
진흙탕 싸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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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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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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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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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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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타고 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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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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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팩
각주
편집- 내용
- 출처
- ↑ 가 나 박주영 (2018년 7월 11일). “'국외로 수출된 한류 대표 축제' 보령머드축제 13일 개막”. 《연합뉴스》 (보령). 2018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 ↑ 조형찬 (2018년 7월 6일). “[리포트]유성특구④ 보령 머드축제에서 배우다”. 《대전MBC》. 2018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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