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자연적인 방법으로 재생산할 수 없음
불임(不姙·不妊, infertility)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성생활을 하면서 1년 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고, 2005년 이후 임신의 절대적 상실이나 부재 대신, 임신이 잘 되지 않는 상태 혹은 임신을 방해하는 요소를 치료 및 시술을 통해 얼마든지 임신이 가능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상태를 난임(難妊·難姙, subfertility, infertility)으로 2012년 모자보건법에서 바꿔 표기하게 되었다. 2011년에는 35세 이상여성에서는 6개월간 임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를 명시하며 진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1]
불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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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
원인
편집불임의 원인은 남녀 비율이 비슷하게 나타나며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다.[2]
여성 불임
편집남성 불임
편집각주
편집- ↑ “원문보기 - ScienceON”. 2022년 2월 28일에 확인함.
- ↑ “쿠키뉴스 - 불임은 여성만의 문제” 이제 그만!”. 2011년 11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15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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