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 엔진
블루사이드 엔진(Blueside Engine)은 블루사이드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 엔진이다. 2012년 9월 6일에 바꾸기 전의 명칭은 페임테크였으며, 페임(FAME)은 "Fantasy, Action, Massive, Epic"의 각 단어의 머리 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1]
| 개발자 | 블루사이드 스튜디오 |
|---|---|
| 운영 체제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 플랫폼 | PC,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 |
| 종류 | 게임 엔진 |
| 라이선스 | 사유 소프트웨어 |
| 상태 | 개발중 |
| 웹사이트 | FAME Tech 2 |
블루사이드 스튜디오의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와 《나인티 나인 나이츠》를 개발하는 데 사용된 페임테크 1과 대규모 온라인 게임에 특화된 페임테크 2로 나뉘어 있다.[2]
2008년 12월, 블루사이드 스튜디오가 페임테크 1,2를 상용 엔진으로 판매함을 발표했다.[2] 2012년 9월 6일, 블루사이드 스튜디오는 페임테크와 자사를 별개로 보는 사회적인 인식에 따라 엔진과 회사 간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페임테크 2를 회사 명칭과 똑같은 "블루사이드 엔진"으로 개명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3]
엔진을 사용한 게임
편집- 페임테크 1
-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 (2005년, 엑스박스, 블루사이드 스튜디오)
- 나인티 나인 나이츠 (2006년, 엑스박스 360, 블루사이드 스튜디오)
- 킹덤 언더 파이어: 써클 오브 둠 (2007년, 엑스박스 360, 블루사이드 스튜디오)
- 카르마 2 (2009년, 온라인, 드래곤플라이)[1]
- 페임테크 2(= 블루사이드 엔진)
- 킹덤 언더 파이어 2 (개발중, 온라인/플레이스테이션 3, 블루사이드 스튜디오)
참조
편집- ↑ 가 나 “블루사이드 엔진 ‘FAME tech 1’, ‘카르마2’에 적용”. 디스이즈게임. 2008년6월 20일. 2009년 3월 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가 나 “블루사이드, 게임엔진 사업에 출사표”. 디스이즈게임. 2008년12월30일. 2009년 3월 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이은별 (2012년 9월 6일). “킹덤언더파이어의 게임엔진 '페임테크2' 가 '블루사이드엔진'으로 명칭 변경”. 인벤. 2012년 9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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