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1987년 드라마)
《산하》는 1987년 7월 6일부터 1987년 7월 28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드라마로, 해방 직후 어지러웠던 정치사회상을 배경으로 노름꾼 출신 주인공이 야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그렸다.[1]
산하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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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87년 7월 6일 ~ 1987년 7월 28일 |
방송 시간 |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 11시 50분 (2회 연속 방송)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횟수 | 8부작 |
원작 | 이병주 |
연출 | 김지일 |
각본 | 정하연 |
출연자 | 이영후, 김은영, 김자옥, 박은수 외 |
등장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각주
편집- ↑ “MBC「山河(산하)」해방직후 政治版(정치판) 흥미롭게 묘사”. 동아일보. 1987년 7월 13일.
- ↑ 홍호표 (1987년 7월 15일). “"TV드라마 素材(소재)규제 사라져야"”. 동아일보. 2021년 12월 28일에 확인함.
- ↑ “崔佛岩(최불암) 등급조정에 불만「山河(산하)」1.2회분 出演(출연)펑크”. 경향신문. 1987년 7월 21일. 2021년 12월 28일에 확인함.
문화방송 월화 미니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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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증인
(1987년 6월 1일 ~ 1987년 6월 29일) |
산하
(1987년 7월 6일 ~ 1987년 7월 28일) |
아름다운 밀회
(1987년 8월 3일 ~ 1987년 8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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