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서울
대한민국의 대중 정기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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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서울》(Sunday Seoul)은 대한민국의 서울신문사가 발행됐던 간행물이다. 최초의 성인용 주간 오락 잡지이며, 강렬한 컬러사진과 광고로 유명했다. 현재는 월간 〈2020 선데이서울〉 책자를 전국 이마트 지점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1]
선데이 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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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간행주기 | 주간 |
종류 | 오락 |
창간일 | 1968년(창간) 2020년(복간) |
폐간일 | 1991년 |
발행법인 | 서울신문사 |
웹사이트 | www.seoul.co.kr/section/sunday.html |
역사
편집1968년 9월 22일에 창간하였고, 대중적 인기를 누렀으며, 대중주간지 시대가 열리면서 <주간중앙>, <주간조선>, <주간여성>, <주간경향> 등이 잇달아 창간하였다. 1978년 신년호 당시에 판매 부수 23만부를 돌파하였다. 1987년 6.29선언 이후, 언론 창달에 정기간행물을 늘어나는 추세로 1988년 지령 1,000호를 맞이했고, 1990년대 들어서 개방 물결이 점차 비디오의 보급 확산되었으며, 전성기를 구가하던 1991년 12월 29일(제1192호)에 폐간하였다가 2020년 이마트에서 복간하였다.
당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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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 20원
- 1968년 ~ 1969년 : 30원
- 1969년 ~ 1970년 : 40원
- 1970년 ~ 1973년 : 50원
- 1973년 ~ 1975년 : 60원
- 1975년 ~ 1976년 : 70원
- 1976년 ~ 1977년 : 80원
- 1977년 ~ 1979년 : 90원
- 1979년 ~ 1981년 : 100원
- 1981년 ~ 1982년 : 200원
- 1982년 ~ 1983년 : 300원
- 1983년 ~ 1984년 : 400원
- 1984년 ~ 1986년 : 500원
- 1986년 ~ 1987년 : 700원
- 1988년 ~ 1989년 : 900원
- 1989년 ~ 1990년 : 1,000원
- 1990년 ~ 1991년 : 1,500원
유명인 표지 모델
편집1968~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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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 1192호
- 계은숙 - 627호
- 금보라 - 509호
- 김보연 - 520호
- 김영란 - 560호
- 故 김영애 - 499호
- 故 김자옥 - 324호, 388호, 461호, 485호, 509호, 517호
- 김혜수 - 1090호, 1108호, 1130호
- 서미경 - 536호
- 안소영 - 706호
- 오미연 - 539호
- 원미경 - 521호, 859호
- 유지인 - 372호, 385호, 410호, 466호, 490호, 515호, 559호, 784호
- 이경진 - 518호
- 이상아 - 1092호
- 이미숙 - 546호
- 이선희 - 1167호
- 이영옥 - 570호
- 이효춘 - 519호
- 임예진 - 383호, 504호
- 故 장덕 - 501호
- 장미희 - 500호, 567호, 579호, 583호
- 장미화 - 351호
- 조민수 - 1172호
- 전인화 - 906호
- 정소녀 - 513호
- 정애리 - 502호
- 정윤희 - 389호, 464호, 456호
- 주희 - 1149호
- 최명길 - 853호, 951호
- 하희라 - 1035호, 1141호, 1151호, 1181호
- 한혜숙 - 524호
2020년
편집- 총 36페이지를 구성하여, 규격은 187mm x 250mm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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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주간여성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다시 보는 선데이 서울
- 선데이 서울 - KBS 《오래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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