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놀이는 죽은 척을 하면서 노는 놀이의 일종이다. 영문으로는 Planking 이라고 불리며 게리 글락슨(1982년)과 크리스탄 랭던(1985년)의 친구들은 서머셋, 잉글랜드 등 여러 장소에서 놀이를 즐기고 이후에 더욱 더 험한, 가장 높은 건물에 모여서 시체놀이를 즐겼다고 한다.[출처 필요] 페이스북 등 SNS의 영향으로 더욱 많은 참여자들이 생겨나고 있는 중이다.[출처 필요] 즐거움을 위한 놀이이지만 게리 글락슨의 시도대로 스릴을 위해서 가장 높은 건물, 아주 위험한 장소에서 놀이를 즐기다가 2011년 5월 15일, 호주에 사는 20살의 남자가 추락사한 사건도 있었다.[1]

들판에서의 시체놀이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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