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피날
멕시코의 배우, 정치인 (1931–2024)
실비아 피날(Silvia Pinal, 1931년 9월 12일~2024년 11월 28일)은 멕시코의 배우, 정치인이다. 아리엘상 여우주연상 2회(1957, 1958) 수상자이다. 멕시코 영화 황금 시대 주요 배우 중 한 명이며, 멕시코 텔레비전, 뮤지컬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루이스 부뉴엘 감독의 3부작 《비리디아나》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 실비아 피날 Silvia Pin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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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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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31년 9월 12일 멕시코 소노라주 과이마스 |
| 사망 | 2024년 11월 28일(93세) |
| 직업 | 배우, 정치인 |
| 활동 기간 | 1949년~2024년 |
| 자녀 | 알레한드라 구스만(딸) |
알레한드라 구스만(딸) 등 3명의 자녀를 두었다.
출연 작품
편집- 샤크!(1969)
- 황야의 산 세바스찬(1968)
- 시몬 오브 더 데저트(1965)
- 학살의 천사(1962)
- 비리디아나(196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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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 공용에 실비아 피날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영어) 실비아 피날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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