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깽
"애니깽"은 1997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아직 미완성작이었음에도 1996년 4월 개최된 제 34회 대종상 시상식에 후보로 올라. 은행나무 침대, 꽃잎,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학생부군신위, 301 302 등 주요 후보들을 제치고 감독상,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어 시상식의 공정성에 논란이 재기되었다. 이 영화의 이름을 따 해당 사건을 "애니깽 사태"라고 부른다.
애니깽 Henequen | |
---|---|
감독 | 김호선 |
각본 | 임유순, 김호선 |
제작 | 합동영화주식회사 |
배급사 | 합동영화주식회사 |
개봉일 |
|
시간 | 130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흥행수익 | 127명(서울) |
캐스팅
편집수상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