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뭘 했수
《여태 뭘 했수》는 1994년 9월 26일부터 1995년 3월 7일까지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인데 "중년이 된 고교동창생들의 우정과 젊은이들의 사랑을 그리겠다"는 기획의도와 달리 남자 주인공의 공공연한 폭력장면이 종종 나와[1] 비난을 샀다.
여태 뭘 했수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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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SBS |
방송 기간 | 1994년 9월 26일 ~ 1995년 3월 7일 |
방송 시간 | 월, 화 밤 8시 50분 ~ 9시 45분 |
방송 분량 | 45분 |
방송 횟수 | 42부작 |
연출 | 주일청 |
각본 | 윤정건 |
출연자 | 이정길, 박인환, 임현식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기획 의도
편집어느 날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된 50대 고교동창생 중년 남성 세명의 고민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2]
등장 인물
편집결방
편집참고 사항
편집각주
편집- ↑ “안방劇 위험수위 칼부림…주먹질…납치…섬뜩한 폭력묘사”. 문화일보. 1994년 10월 2일. 2020년 7월 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공종식 (1994년 9월 22일). “「中年(중년)고비」서 문득 되돌아 본 삶”. 동아일보.
- ↑ “SBS「해리가 샐리를…」”. 동아일보. 1994년 10월 31일. 2018년 10월 23일에 확인함.
- ↑ 가 나 “이웃사촌”. 한겨레신문. 1995년 1월 29일. 2018년 10월 23일에 확인함.
- ↑ 이근영 (1994년 11월 16일). “고교동창드라마 유행”. 한겨례.
- ↑ 김순덕 (1994년 12월 10일). “드라마"내용보다 시청률"「3각관계」남발”. 동아일보.
외부 링크
편집서울방송 월화드라마 (9시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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