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무
무의 일종
이 문서는 단무지를 만드는 희고 긴 무에 관한 것입니다. 동양에서 재배하는 희고 큰무에 대해서는 흰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왜무(倭-, 영어: Japanese radish, 일본어: 大根 다이콘[*])는 무의 일종이다. 남지무, 긴무, 단무지무, 일본무로도 부른다. 둥글고 단단하며 윗부분이 절반가량 푸른 조선무와 달리, 수분이 많으며 몸이 희고 길다. 윗부분에 푸른빛이 도는 종류도 있으나, 조선무에 비해 푸른 부분이 적다. 흰무에 속한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왜무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이 글은 식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