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림

대한민국의 시인 (1943–2015)

이가림(李嘉林, 1943년 11월 9일~2015년 7월 14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1]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인천지회 지회장과 민족문학작가회의 인천지회 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가림
작가 정보
본명이계진(李癸陳)
출생1943년 11월 9일(1943-11-09)
사망2015년 7월 14일(2015-07-14)(71세)
국적대한민국
등단1973 《빙하기》
주요 작품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슬픈 반도(半島)》, 《순간의 거울》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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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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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Garim" LTI Korea Datasheet available at LTI Korea Library or online at: http://klti.or.kr/ke_04_03_011.do# 보관됨 2013-09-21 - 웨이백 머신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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