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거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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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거부반응(移植拒否反應, transplant rejection)은 이식되는 조직이 이식 수령인의 면역계에 의해 거부될 때 발생하며 이식되는 조직을 파괴한다. 이식거부반응은 기부자와 수령자 간 분자적 유사성을 결정함으로써, 또 이식 후 면역 억제제를 사용함으로써 완화시킬 수 있다.[1]

이식거부반응
폐이식 거부를 보여주는 현미경 사진. 허파 생검. H&E 염색.

거부반응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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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성 거부반응(hyperacute rejection)은 수분 내 심각하게 분명해지므로 치료는 즉각적이어야 한다. (조직의 제거가 필요함) 만성거부반응(chronic rejection)은 일반적으로 돌이킬 수 없고 치료와의 타협이 어려운 것으로 간주되며 흡입형 시클로스포린의 경우 만성적인 폐이식 거부를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 것으로 탐구되고 있다. 급성 거부반응(acute rejection)은 하나 이상의 전략을 통해 치료된다. 치료에도 불구하고 거부반응은 이식 실패의 주 원인으로 남게 된다.[2]

면역억제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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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단기간 투여하고, 반복 투여 또한 할 수 있다.

면역억제제: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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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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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hn, C; Fricke, L; Puchta, JC; Kirchner, H (Feb 2001). “The effect of HLA-C matching on acute renal transplant rejection.”. 《Nephrology, Dialysis, Transplantation》 16 (2): 355–60. doi:10.1093/ndt/16.2.355. PMID 11158412. 
  2. Naesens, M (2014). “The Histology of Kidney Transplant Failure: A Long-Term Follow-Up Study”. 《Transplantation》 98 (4): 427–435. doi:10.1097/TP.0000000000000183. PMID 2524351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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