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
일본의 행정기관
일본 기상청(일본어: 気象庁 기쇼초[*], Japan Meteorological Agency, 약칭: JMA)은 일본의 행정기관이다. 대한민국 기상청과 거의 동격이 되는 수준을 가지고 있는 행정 기관으로 취급한다. 또한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들의 이름을 명명하는 권한도 가지고 있다.
기상청 | |
気象庁 | |
기상청 청사 | |
설립일 | 1956년 7월 1일 |
---|---|
전신 | 중앙기상대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오테마치 1쵸메 3번 4호 |
직원 수 | 5,382명 |
예산 | 588억 8,400만 엔 |
기관장 | 니시데 노리타케 |
상급기관 | 국토교통성 |
웹사이트 | https://www.jma.go.jp/jma/index.html |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편집설치 근거
편집- 국토교통성설치법 제41조
소관 업무
편집- 기상업무의 건전한 발달
연혁
편집- 1875년(메이지 8년) 6월 1일: 내무성 지리숙 양지과에 도쿄기상대를 설치.
- 1887년(메이지 20년) 1월 1일: 도쿄기상대를 중앙기상대로 개편.
- 1956년(쇼와 31년) 7월 1일: 운수성의 외국으로 기상청을 설치.
조직
편집간부
편집- 장관 1인
- 차장 1인
내부부국
편집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시설등기관
편집지방지분부국
편집관구기상대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일본 기상청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일본어/영어) 기상청 공식 홈페이지
일본의 행정기관 | ||
---|---|---|
내각 | ||
내각관방 내각법제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인사원 | ||
내각부 (궁내청 | 공정거래위원회 | 국가공안위원회·경찰청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카지노관리위원회 | 금융청 | 소비자청 | 디지털청) | 부흥청 | ||
총무성 법무성 외무성 재무성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농림수산성 경제산업성 국토교통성 환경성 방위성 | ||
공해등조정위원회 소방청 검찰청 출입국재류관리청 공안심사위원회 공안조사청 국세청 스포츠청 문화청 중앙노동위원회 임야청 수산청 자원에너지청 특허청 중소기업청 관광청 기상청 해상보안청 운수안전위원회 원자력규제위원회 방위장비청 | ||
회계검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