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신속대응사단
대한민국 육군의 사단
제2신속대응사단(第二迅速對應師團, 2nd Quick Response Division, 상징명칭: 노도부대)은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대한민국 육군의 사단이다.[1] 제7기동군단 예하에 배속되어 있으며 헬리콥터와 수송기를 이용한 공중강습 신속대응부대 임무를 수행한다.
제2신속대응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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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迅速對應師團 | |
활동 기간 | 2021년 1월 1일 ~ 현재 |
국가 | 대한민국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
종류 | 신속대응부대, 공수부대 |
역할 | 신속대응 작전 |
규모 | 사단 |
명령 체계 | 제7기동군단 |
본부 | 경기도 양평군 |
별칭 | 노도부대(怒濤部隊) |
군가 | 2신속대응사단가 |
전신 | 제2보병사단 |
지휘관 | |
사단장 | 소장 임태호 (육사 51기) |
역사
편집2021년 1월 1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제7기동군단 예하 사단으로 창설되었다.[2] 2019년 12월에 해체된 옛 제2보병사단의 상징명칭인 "노도부대"와 부대표지[내용 1]를 계승하였다. 사단 창설과 함께 기존에 제2작전사령부에 배속되어 있었던 제201특공여단과 제203특공여단을 각각 제201신속대응여단과 제203신속대응여단으로 개편하여 예하에 배속받았다.
편제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내용주
편집참조주
편집- ↑ 이철재 (2021년 1월 1일). “[단독]"송영무 아이디어" 육해공 동시공격 韓최초 공수사단”. 《중앙일보》. 2021년 5월 31일에 확인함.
- ↑ 정빛나 (2021년 1월 1일). “육군 신속대응사단 창설…테러·국지도발 등 '즉각 투입'”. 《연합뉴스》. 2021년 5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제2신속대응사단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