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녹색운동
좌파-녹색운동(아이슬란드어: Vinstrihreyfingin – grænt framboð)은 아이슬란드의 민주사회주의 정당이다. 과거 카트린 야콥스도티르가 집권을 하게 되면서 여당이 되었다. 좌파 정당으로써 처음으로 정권교체를 하게 된 정당이다. 녹색 정치를 표방하는 정당이다. 현재는 비아르드니 베네딕트손이 총리가 되면서 연립정부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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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녹색운동
Vinstrihreyfingin – grænt frambo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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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색 | 녹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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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민주사회주의[1] 녹색 정치[1] 유럽회의주의[2] 여성주의[3] 평화주의[3] | ||
| 스펙트럼 | 좌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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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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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 | 카트린 야콥스도티르 | ||
| 의장 | 뵨 발루 기스라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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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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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1999년 2월 6일 | ||
| 선행조직 | 인민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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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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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11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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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 17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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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가 나 Parties and Elections in Europe: The database about parliamentary elections and political parties in Europe, by Wolfram Nordsieck
- ↑ “Iceland could be EU member by 2011”. 《EUobserver》. 2012년 11월 26일에 확인함.
- ↑ 가 나 The Reykjavík Grapevine Election Guide 2013 Archived 2013년 9월 14일 - 웨이백 머신, The Reykjavík Grapevine, April 5,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