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전주곡
마시의 1939년 범죄 소설
《죽음의 전주곡》(영어: Overture to Death)은 나이오 마시의 1939년 범죄 미스터리 소설로, 탐정 로더릭 앨린이 등장하는 여덟 번째 작품이다. 대한민국에는 검은숲에서 원은주 번역으로 출간되었다.[1]
저자 | 나이오 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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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원은주 |
나라 | 뉴질랜드 |
언어 | 영어 |
장르 | 범죄, 스릴러 |
출판사 | 검은숲 |
발행일 | 1939년 |
쪽수 | 492쪽 |
ISBN | 9788952764317 |
시리즈 | 로더릭 앨린 시리즈 |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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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편집- 조슬린 저닝햄
- 헨리 저닝햄
- 엘리너 프렌티스
- 월터 코플랜드 / 목사
- 다이나 코플랜드
- 이드리스 캠패뉼러
- 윌리엄 "빌리" 템플렛
- 셀리아 로스
- 글래디스 라이트
- 테일러 집사
- 깁슨
- 솔 트랜터
- 클로드 스미스
- 로더릭 앨린
- 나이젤 베스게이트
- 폭스
- 찰리 로퍼
각주
편집- ↑ “알라딘: 죽음의 전주곡”.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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