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1966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출판사

주식회사 창비대한민국출판사이다. 2003년에 사옥을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출판단지로 이전하면서 사명을 창작과 비평사에서 창비로 고쳤다. 1966년 1월 계간지 《창작과비평》의 창간과 함께 모습을 갖추어, 1974년 비로소 출판사의 형태로 자리잡았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당시의 시대적, 정치적 정황과 맞물려 민주화를 열망하던 지식인 사회의 통로 역할을 하였다.

창비
창립1966년
산업 분야출판업
전신창작과비평
본사 소재지대한민국
핵심 인물
염종선 (대표이사)
웹사이트창비

또한, 창비는 주식회사 창비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창작과비평》의 약칭이기도 하다. 어린이를 위한 책들로 주목을 받고있다.

문학상

편집
연도 회차 당선자 당선작 비고
2011년 1회 황승현 〈달동네 우파를 위한 '이중화법' 특강: 한예슬 우화를 솔개와 백조에게 읽혀야 하는 이유〉
2012년[2] 2회 정지은 〈푸어(Poor)공화국, 대한민국〉
2013년 3회 이영유 〈2013년 대한민국, 우리가 선거하지 않는 이유〉
2014년 4회 박가분 〈변신하는 리바이어선과 감정의 정치〉
2015년 5회 고태경(필명 정현) 〈세월호 이후 정치적인 것의 '세속화'〉
2016년 6회 당선자 없음


  • 창비장편소설상
연도 회차 당선자 당선작 비고
2007년 1회 서유미 〈쿨하게 한 걸음〉
2008년 2회 한재호 〈부코스키가 간다〉
2009년 3회 문진영 〈담배 한 개비의 시간〉
2010년 4회 황시운 〈컴백홈〉
2011년 5회 기준영 〈와일드 펀치〉
2012년 6회 김학찬 〈풀빵이 어때서?〉
2013년 7회 정세랑 〈이만큼 가까이〉
2014년 8회 (당선자 없음)
2016년 50주년 기념 금태현 〈망고스퀘어에서 우리는〉
2017년 10회 (당선자 없음)

출판된 책

편집

교과서

편집

각주

편집
  1. [1]
  2. [2][깨진 링크([3] 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
  N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