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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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새기 또는 독새끼에 대해서
편집달걀[주 1] [주 2] [주 3] 과 알[주 4] 또는 풀[주 5]
'독새끼'로 쓰인 경우도 있으나, 보통 '독새기' 꼴로 닭의 알을 의미하여 쓰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독새기'는 '알', '풀'을 의미하는 경우로도 사용된 것이 확인됩니다. -- 메이 `토론 2016년 7월 31일 (일) 04:39 (KST)
각주
편집- ↑ 강근호 (2014년 10월 10일).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14) 달걀”. 《서울신문》. 2016년 7월 31일에 확인함.
전라도에서는 ‘닥알’, 제주도에서는 ‘독새끼’라는 사투리가 있고 북한에서는 ‘닭알’로 부르기도 한다.
- ↑ 김기성 (2015년 1월 1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신년사 “안전·경제·일자리”가 화두”. 《한겨레》.
독새기(달걀의 제주 사투리)도 둥그려야 빙애기(병아리)된다 합니다
- ↑ 박성우 (2011년 10월 8일). “"제주말 우리 아니민 누가 지킬꺼우꽈?"”. 《헤드라인제주》. 2016년 7월 31일에 확인함.
종애(종아리), 독새기(달걀), 훌그지다(뚱뚱하다), 지꺼지다(기쁘다) 등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지만 이제 일상에서도 간혹 써진다고 전했다.
- ↑ 으슥한 곳에 꿩 알이 있다, 알(제주 사투리로 독새기)을 낳는다고 한다. (2009년 2월 2일). “<제주속담> 오시록 헌디 꿩 독새기 싯나”. 2016년 7월 31일에 확인함.
- ↑ “시골에는 빈집이 너무 많다”. 2005년 7월 21일. 2016년 7월 31일에 확인함.
발 밑은 아예 밭둑에서나자주 보이던 독새기 밭이 되어 있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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