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드라마)
《트리플》은 2009년 6월 11일부터 2009년 7월 30일까지 방영된 MBC의 드라마이다.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피겨스케이팅을 다룬 작품이다.[1] 한편, 이정재가 맡았던 신활 역은 당초 강지환이 낙점되었으나 2008년 방송될 예정이었던 해당 드라마의 편성이 몇 차례 뒤로 미뤄지면서[2] 고사했다.
트리플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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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2009년 6월 11일 ~ 2009년 7월 30일 |
방송 시간 |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 ~ 11시 5분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방송 횟수 | 16부작 |
기획 | 최창욱 |
책임프로듀서 | 장재훈 |
프로듀서 | 노재필 |
연출 | 이윤정 |
조연출 | 장의순, 이혜영 |
각본 | 이정아, 오수진 |
출연자 | 이정재, 민효린, 이선균, 윤계상, 이하나, 김희 외 |
음악 | 티어라이너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한국어 |
자막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MBC 수목 미니 시리즈 트리플 홈페이지 |
제작진
편집- 연출 : 이윤정
- 극본 : 이정아, 오수진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외의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각주
편집- ↑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피겨스케이팅을 다룬 드라마는 경인TV의 거위의 꿈이지만, 거위의 꿈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방송되어 널리 알려지지 않아 언론들 사이에서 트리플이 한국 최초의 피겨 드라마로 잘못 보도되기도 하였다.
- ↑ 김현록 (2009년 2월 20일). “강지환 '트리플' 하차.. 이정재 캐스팅”.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16년 8월 5일에 확인함.
- ↑ 김은구 (2009년 7월 30일). “이정재가 10년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 이데일리. 2016년 8월 5일에 확인함.
- ↑ 김은구 (2009년 7월 30일). “이정재가 10년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 이데일리. 2016년 8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문화방송 수목 미니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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