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사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작품 등을 수집, 전시 기획 등을 하는 전문 직업
학예사(學藝士, 영어: curator), 학예연구사, 전시기획자 또는 큐레이터는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작품 등을 수집, 전시 기획 등을 하는 전문 직업이다. 필요한 자질로는 꼼꼼한 성격, 일에 대한 열정과 집중력, 강인한 체력, 외국어 구사 능력, 리더십이 꼽힌다.[1] 3급 정학예사의 자격 요건은 박사학위 취득자로서 경력인정 대상기관에서 1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아야 한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 직업이 궁금해요) 전시기획자 Archived 2013년 10월 22일 - 웨이백 머신《mk 뉴스》2010.05.12 14:45:37
- ↑ 송성철. 의대 교수 첫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자격 취득. 의협신문. 2015년 7월 17일.
외부 링크
편집- 한국직업정보시스템 - 전시기획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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