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X 스크린
LG X 스크린(LG X Screen)은 LG전자가 2016년 2월 모바일 월드 그레스 2016에서 공개하고, 2016년 3월 23일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1][2] LG X 시리즈의 모델이며, 세컨드 스크린과 120도 광각 전면 카메라가 특징이다.[3]
제조사 | 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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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LG X |
네트워크 | 2G~ 4G |
발매 | 2016년 3월 23일 |
형태 | 바 (Bar) |
크기 | 세로 142.6 mm 가로 71.8 mm 두께 7.1 mm |
무게 | 120 g |
운영 체제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안드로이드 7.0 누가 안드로이드 |
CPU | 퀄컴 1.2Ghz 쿼드 |
GPU | Adreno 306 |
RAM | LP DDR3 2GB |
내장 메모리 | 16GB |
외장 메모리 | 마이크로SD/SDHC/SDXC (최대 128 GB 지원) |
배터리 | 내장형 리튬 이온 배터리 2,300mAh |
데이터 입력 | 정전식 감응 터치 스크린 해상도 1280 X 720 (HD, 화소 밀도 298 ppi) |
디스플레이 | 4.93 인치 Main :125.1 mm LCD Second Screen : 44.8 mm |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조리개 f/2.2 |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광각) |
운영 체제 / 소프트웨어
편집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하여 출시했다. 이후 2019년 7월1일,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LG UX 7.0이 적용되었다. 마찬가지로 LG Bridge 또는 OTP를 통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재질
편집특수 기능
편집노크 코드
편집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설정한 패턴대로 화면을 터치하면 화면이 켜짐과 동시에 잠금도 함께 풀리는 기능이다. LG G2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세컨드 스크린
편집LG V10 이후 두번째로 세컨드 스크린이 적용되었다. 삼성전자의 엣지 디스플레이와 비슷하지만, 엣지와 다르게 독립된 한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메인 화면이 꺼져 있거나 켜져 있을 때 시간을 표시하거나 뮤직 플레이어를 표시할 수 있다. 메인 화면이 켜져 있을 때에는 멀티태스킹 기능, 자주 쓰는 앱 바로가기, 자주 연락하는 연락처 접근, 전화 수신 등을 할 수 있다.
전면 광각 카메라
편집전면에 광각 120도의 카메라를 넣어서 보다 넓은 화각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만 전면에 일반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를 모두 넣었던 LG V10과는 다르게 전면에 일반 카메라가 없고 오직 광각 120도 카메라만 탑재되어 있다. 다시말해 전면 카메라 사용 시 일반 모드와 광각 모드를 선택할 수 있었던 LG V10과는 다르게 모드를 선택할 수 없고 오직 광각 모드로만 쓸 수 있다.
문제점
편집후면 들뜸 현상
편집일부 기기에서 후면이 파이는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
백라이트
편집백라이트가 밝지 못하며, LG V10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났다.
색상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LG전자, 프리미엄급 개성 갖춘 ‘X 시리즈’ 출시”. 2016년 6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23일에 확인함.
- ↑ “LG전자, MWC서 '프리미엄 기능 담은 보급형' X 시리즈 공개”. 2016년 8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23일에 확인함.
- ↑ LG전자 ‘X스크린’ 써보니 ‘잘키운 보급형’
외부 링크
편집- LG전자 공식 사이트 'LG-F650S,L,K' Archived 2016년 11월 19일 - 웨이백 머신
- LG전자 인도 공식 사이트 'LG-K500L'
- LG X 스크린 TV 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