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알리아속(Dahlia)은 덩이줄기초본의 특징을 지니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멕시코가 원산이다.

다알리아

1963년에는 멕시코의 국화로 선언되었다.[1] 덩이줄기는 아즈테족에 의해 식용으로 길러졌으나 이러한 이용은 스페인의 정복 이후 사라졌다. 유럽에서 덩이줄기를 식용으로 도입하려는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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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vey, Marian (1987). 《Mexican Crafts and Craftspeople》. Associated University Presses. 19쪽. ISBN 978-0-87982-512-6. 
  2. “Aztec Dahilas”. 2017년 6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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