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벨러
로니 벨러(독일어: Ronny Weller, 1969년 7월 22일 ~ )는 독일의 역도 선수로 전 동독을 대표하다가, 후에 통일된 독일을 대표하였다.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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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역도 | |||
동독 | |||
올림픽 | |||
동 | 1988년 서울 | 110 kg | |
독일 | |||
올림픽 | |||
금 | 1992년 바르셀로나 | 110 kg | |
은 | 1996년 애틀랜타 | +108 kg | |
은 | 2000년 시드니 | +105 kg | |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 | |||
금 | 1993년 멜버른 | +108 kg | |
은 | 1991년 도나우에싱겐 | 110 kg | |
은 | 1995년 광저우 | +108 kg | |
은 | 1995년 치앙마이 | +108 kg |
작센주 욀스니츠에서 태어난 벨러는 1990년대에 11개의 세계 기록을 깼다. 그는 5개의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4개의 메달(금 1개, 은 2개, 동 1개)를 획득하였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그는 인상 경연에서 부상을 당하여 경기로부터 은퇴해야 했다.
그는 동료 선수 잉고 슈타인회펠과 공동적으로 5개의 올림픽에 나간 두번째 역도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