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술레이만

미셸 술레이만 (1948년 11월 21일 ~ ,아랍어: ميشال سليمان)은 레바논의 대통령이다. 2008년 5월 25일에 레바논 의회에서 열린 투표에서 전체 득표 중 118표를 얻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1]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에 레바논 군대의 참모총장을 역임하면서 군의 중립을 지켜내어 내전 위기를 넘기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1]

미셸 술레이만
میشال سليمان
로마자 표기Michel Suleiman
출생1948년 11월 21일
레바논, 암쉬트
성별남성
국적레바논
학력레바논 대학교 (정치와 행정학 전공)
경력레바논 군대 참모총장, 레바논 대통령
직업정치인
활동 기간2008년 5월 25일 ~
병역레바논 군대
미셸 술레이만

미셸 술레이만은 1948년 레바논, 암쉬트에서 태어났다. 1967년에 레바논 군대에 입대했으며, 1970년에 소위로서 군사학교를 졸업했다.[2] 레바논 대학교에서 정치와 행정학을 전공했으며, 모국어인 아랍어는 물론 프랑스어,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3]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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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2008년 선거 레바논의 대통령 12대 무소속       92.19% 118표 1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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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정아 (2008년 5월 26일). “레바논 새 대통령 술레이만 선출”. 세계일보. 2010년 7월 4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Lebanon elects president after months of feuding”. AFP. 2008년 5월 25일. 2008년 5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7월 4일에 확인함. 
  3. 박선미 (2008년 5월 26일). “레바논, 새 대통령에 '미셸 술레이만'. 아시아경제.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7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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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권한대행)푸아드 시니 오라
제12대 레바논의 대통령
2008년 5월 25일 ~ 2014년 5월 25일
후임
(권한대행)탐맘 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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