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라렌
부르라렌(Bourg-la-Reine)은 프랑스 파리 남쪽 교외 지역에 위치한 코뮌이다. 파리 중심부에서 9.1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Réginaburgiens로 부른다.
1792년 프랑스 혁명 기간 중에 여왕의 마을이라는 의미의 부르라렌은 Bourg-l'Égalité로 변경되었다. 이후 1812년에 원래의 이름 부르라렌으로 돌아왔다.
인구
편집
|
| ||||||||||||||||||||||||||||||||||||||||||||||||||||||||||||||||||||||||||||||||||||||||||||||||||||||||||||||||||
출처: EHESS[1] and INSEE (1968-2017)[2] |
각주
편집- ↑ Des villages de Cassini aux communes d'aujourd'hui: Commune data sheet Bourg-la-Reine, EHESS. (프랑스어)
- ↑ Population en historique depuis 1968, INSEE
외부 링크
편집- 부르라렌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