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소설)
고전부 시리즈의 애니메이션화
《빙과》(일본어: 氷菓)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2001년 청춘 미스터리 소설로, 고전부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일상 추리 소설이다. 대한민국에는 엘릭시르에서 권영주 번역으로 출간되었다.[1]
저자 | 요네자와 호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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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권영주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장르 | 추리물, 일상물 |
출판사 | 엘릭시르 |
발행일 | 2001년 |
쪽수 | 256쪽 |
ISBN | 9788954622615 |
시리즈 | 고전부 시리즈 |
다음 작품 |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2002) |
2012년 동명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작품을 포함한 고전부 시리즈 4편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목차
편집- 바라나시에서 온 편지
- 전통 있는 고전부의 재생
- 명예로운 고전부의 활동
- 사정 있는 고전부의 후예
- 유서 깊은 고전부의 봉인
- 영광스러운 고전부의 과거
- 역사 있는 고전부의 진실
- 미래 있는 고전부의 나날
- 사라예보로 보낸 편지
등장인물
편집- 오레키 호타로(折木 奉太郎)
- 치탄다 에루(千反田 える)
- 후쿠베 사토시(福部 里志)
- 이바라 마야카(伊原 摩耶花)
- 오레키 도모에(折木 供恵)
- 도가이토 마사시(遠垣内 将司)
- 이토이가와 요코(糸魚川 養子)
- 이리스 후유미
- 코우치 아야코
각주
편집이 글은 소설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