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스방 L-60

스트리스방 L-60 전차(스웨덴어: Stridsvagn L-60) 또는 란스베르크 L-60 전차(스웨덴어: Landsverk L-60)는 스웨덴에서 개발한 스트리스방 전차 계열에 속하는 경정찰전차이다.

스트리스방 L-60 Strv L-60
스웨덴 헤슬레홈스 박물관에 전시된
스트리스방 L-60 전차의 모습.
종류경정찰전차
개발국가스웨덴 스웨덴
역사
개발년도1935년 ~ 2002년
사용국가스웨덴 스웨덴
아일랜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헝가리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스위스 스위스
태국 태국
사용된 전쟁도미니카 내전
개량형스트리스방 m/38
스트리스방 m/39
스트리스방 m/40
일반 제원
승무원3명
길이주포길이 포함 4.6m
1.98m
중량7.5t
공격력
주무장20mm 마드센 주포
기동력
엔진부싱-나그 V8 실린더 7.9리터 603/1
마력160마력
노상 속도48km/h
기동 가능 거리270km
방어력
장갑5 ~ 15mm

스트리스방 L-60 전차는 최초로 토션바를 사용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헝가리군38M 톨디의 교본이 된 전차이기도 하다. 그리고 중립국의 전차이지만 중립국의 전차 치고는 많이 사용된 전차이기도 하다. 도미니카 내전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 정부군이 몇십대 정도 사들여 미합중국이 개입한 파워팩 작전에 사용했는데, 8대 정도의 전차가 M48 패튼 전차 등에게 격파당했다.

개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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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스방 L-60 전차에도 개량형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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