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아랍 공화국

예멘 아랍 공화국(아랍어: الجمهوريّة العربية اليمنية 알줌후리야 알아라비야 알야마니야^[*])은 북예멘으로 알려져 있으며, 1962년부터 1990년 예멘의 통일 이전까지 예멘의 북부에 존재했던 분단국가이다. 수도는 사나였으며 통일 이후에도 지금까지 계속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예멘 아랍 공화국
الجمهوريّة العربية اليمنية
← 1962년~1990년 →
국기 문장
국가	인민의 의지
수도	사나
정치
정치체제	일당제 공화국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
• 성립	1962년 9월 26일
• 통일	1990년 5월 22일
지리
1990년 면적	195,000 km2
인문
공용어	아랍어
인구
1990년 어림	7,160,981명
인구 밀도	36.7명/km2
경제
통화	북예멘 리알

1918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예멘 왕국에서, 1962년 쿠데타로 인하여 공화국이 된 나라이다. 왕당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 아래 1970년까지 공화파와 내전을 벌였으나 실패하였다. 1990년에 예멘 인민민주공화국(남예멘)과 통일하여 예멘 공화국이 되었다. 예멘 아랍 공화국은 아랍식 사회주의라고도 한다.

같이 보기

• 남예멘
• 예멘의 통일
• 분단국가
• NDF 반란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예멘 아랍 공화국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