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대
유럽연대(우크라이나어: Європейська солідарність 예브로빠이스카 솔리다르니스티[*])은 우크라이나의 보수주의 정당이자 교섭단체이다. 2000년 연대(우크라이나어: Солідарність 솔리다르니스티[*])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2014년 8월 명칭을 페트로 포로셴코 블록 "연대"(우크라이나어: Блок Петра Порошенка «Солідарність» 블로크 페트라 포로셴카 "솔리다르니스티"[*])로 바꾼 후 집권 여당이 되었다. 2019년 5월 24일 총선을 앞두고 명칭을 유럽연대로 변경하면서 지금에 이른다.
유럽연대
Європейська солідарність | |
표어 | 이제 합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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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노랑, 파랑 |
이념 | 자유민주주의[1][2][3] 기독교 민주주의 시민국민주의 범유럽주의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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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 페트로 포로셴코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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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00년 5월 5일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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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우크라이나 키예프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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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27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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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 8,804 / 15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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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당시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했던 과거와는 달리 2014년을 기점으로 확실한 중도우파로 우경화되었으며, 기본적으로는 친유럽주의, 자유보수주의 성향을 띈다. 외교적으로는 우크라이나의 유럽 연합 가입에 찬성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나 분권화, 반부패에 적극적이다.
역대 선거 결과
편집총선
편집년도 | 의석 수 | 득표수 | 득표율 |
---|---|---|---|
2014 | 132 / 450 |
3,433,336 | 21.83% |
2019 | 25 / 450 |
- | 8.11% |
대통령 선거
편집선거명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당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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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 페트로 포로셴코 | 9,857,308 | 54.70% | 당선 |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 페트로 포로셴코 | 4,522,320 | 24.45% | 낙선 |
각주
편집- ↑ “Petro Poroshenko Bloc: Facts and Details”. Sputnik. 2014년 10월 25일. 2015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Yatsenyuk, Poroshenko Parties Hold Lead in Ukraine Parliamentary Elections”. Sputnik. 2014년 10월 27일. 2015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Parties and Elections in Europe”. 2015년 11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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