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직박구리(영어: brown-eared bulbul)는 참새목 직박구리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동아시아 원산으로 몸길이는 28cm 정도이다. 대체로 갈색을 띠며 약간 회색을 띤다. 뺨에 갈색 반점이 있고, 배에 무늬가 있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나무가 있으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잠자리, 장수말벌, 등검은말벌, 감 등을 먹는다. 5~6월에 보통 4~5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직박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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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참새목 |
과: | 직박구리과 |
속: | 직박구리속 |
종: | 직박구리 |
학명 | |
Hypsipetes amaurotis | |
Temminck, 1830 | |
직박구리의 분포 | |
보전상태 | |
최소관심(LC): 절멸위협 조건 만족하지 않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출처 필요]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도심의 직박구리 울음소리, 섬사랑꾼 문경숙)https://www.youtube.com/watch?v=_c9XFMK53Ts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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