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라민
클로라민(chloramine, NH2Cl, NHCl2)[3]은 수돗물의 정화에 쓰이는 암모니아와 염소가 반응하여 생성되는 무색의 액체이다.[4] 하이포아염소산(HOCl), 하이포아염소산 이온(OCl-)를 유리염소라 부르고, 클로라민은 그와 구별해서 결합염소라고 부른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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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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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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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별자 | |
3D 모델 (JSm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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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BI | |
| ChEMBL | |
| ChemSpider | |
| ECHA InfoCard | 100.031.095 |
| EC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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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GG | |
| MeSH | chloramine |
PubChem 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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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I | |
| UN 번호 | 3093 |
CompTox Dashboard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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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질 | |
| NH 2Cl | |
| 몰 질량 | 51.476 g mol−1 |
| 겉보기 | Colorless gas |
| 녹는점 | −66 °C (−87 °F; 207 K) |
| 산성도 (pKa) | 14 |
| 염기도 (pKb) | 15 |
| 관련 화합물 | |
관련 am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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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 | |
| 주요 위험 | Corrosive acid |
| GHS 그림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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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어 | 위험 |
| H290, H314, H315, H319, H335, H372, H412 | |
| P234, P260, P261, P264, P270, P271, P273, P280, P301+330+331, P302+352, P303+361+353, P304+340, P305+351+338, P310, P312, P314, P321, P332+313, P337+313, P362, P363, P390, P403+233, P404, P405 | |
| 섭취 위험 | Corrosive; nausea and vomiting |
| 흡입 위험 | Corrosive |
| 눈 위험 | Irritation |
| 피부 위험 | Irritation |
| NFPA 704 (파이어 다이아몬드) | |
| 반수 치사량 또는 반수 치사농도 (LD, LC): | |
LD50 (median d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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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mg/kg (rat, oral)[2] |
달리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면, 표준상태(25 °C [77 °F], 100 kPa)에서 물질의 정보가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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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살균력 비교
편집상수를 만드는 과정에서 쓰이는 클로라민은 오존, 차아염소산(HOCl), 차아염소산이온(OCl-)보다 살균력이 떨어진다.[4] 클로라민을 쓰면 유리염소를 쓸 때보다 살균작용이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6]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HLORAMINE”. 《CAMEO Chemicals》. NOAA.
- ↑ 가 나 “Chloramine T Trihydrate SDS”. 《Fisher》.[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사이언스올 과학백과”. 2019년 7월 29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가 나 노재식; 한웅규; 정용욱 (2016). 《토목기사 대비 상하수도 공학》. 한솔아카데미. 180쪽. ISBN 9791156562344.
- ↑ 물 백과사전 - 유리염소
- ↑ 노재식; 한웅규; 정용욱 (2016). 《토목기사 대비 상하수도 공학》. 한솔아카데미. 181쪽. ISBN 97911565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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