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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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와 전투(Battle of Tarawa)는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과 일본군이 벌인 전투이다. 타라와섬을 점거중인 일본군으로부터 빼앗기 위해 미군이 상륙전투를 벌였다. 1943년 11월 20일부터 23일에 일어난 전투였으며, 전투 장소는 길버트 제도의 타라와 섬이었다.
타라와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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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와 전투는 미군의 사상자 숫자가 컸던 상륙작전중 하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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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미국 | 일본 제국 | ||||||
지휘관 | |||||||
리치몬드 터너 홀랜드 M. 스미스 데이비드 M. 쇼프 | 시바자키 케이지 | ||||||
병력 | |||||||
35,000명의 병력, 18,000명의 해병대 | 총 5,200명 | ||||||
피해 규모 | |||||||
1,693명 전사 2,101명 부상(해병대 1,009명 전사, 2,101명 부상) (미 해군, USS Liscome Bay 침몰, 687명 전사) | 4,100명 전사, 17명 군인 포로, 129명 노역자 포로 (전원 조선인), 14대의 탱크 손실 |
이미지
편집-
베티오 섬 해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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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와 전투의 상륙 장면을 묘사한 기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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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8인치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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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오 해변에 남아 있는 M4 셔먼 전차. 타라와 전투는 셔먼 전차가 투입된 첫 상륙 전투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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