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저 (2021년 영화)
2021년 영화
《플레저》(영어: Pleasure)는 2021년 개봉한 드라마 영화이다. 니니아 튀베리가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았으며, 자신의 동명 단편 영화를 장편화한 작품이다. 20대 스웨덴 여성의 미국 포르노 업계 진출을 다루며, 높은 수위로 인해 큰 화제가 되었다.
플레저 Pleas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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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니니아 튀베리 |
각본 | 니니아 튀베리 페테르 모데스티 |
제작 | 에리크 헴멘도르프 일라이자 존스 마르쿠스 발토 |
원작 | 니니아 튀베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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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소피아 카펠 |
촬영 | 소피 로긴스 |
편집 | 아말리에 톌레센 올리비아 니르고르홀름 |
음악 | 카를 프리드 |
배급사 | SF 스튜디오스 (스웨덴) 네온 (미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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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5분 |
국가 | 프랑스 스웨덴 네덜란드 |
언어 | 영어, 스웨덴어 |
2020년 칸 영화제 진출작으로 선정되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면서 월드 프리미어를 하지 못 했다. 이듬해인 2021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으며, 국제 극영화 경쟁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1]
제57회 굴드바게(2022년) 시상식에서 작품, 감독 부문을 포함한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주인공 소피아 카펠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외로 영국 독립 영화상 국제영화상 후보와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감독상·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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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편집각주
편집- ↑ “Sundance - FPG”. 《Sundance》 (영어). 2021년 1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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