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페뇨고추
할라페뇨고추(스페인어: chile jalapeño 칠레 할라페뇨[*], [xalaˈpeɲo] (도움말·정보))는 고추의 재배종으로[1], 멕시코에서 주로 키운다.[2] 스페인어 "할라페뇨"는 "할라파의"라는 뜻이다. 영어를 거쳐 들어와 할라피뇨로도 불린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서서히 매운맛을 낸다.
할라페뇨고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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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 |
속 | 고추속 |
종 | 고추 |
학명 | Capsicum annuum L. |
품종 | |
재래 품종 | 할라페뇨 |
원산지 | 멕시코 |
100 g (3.5 oz)당 영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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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121.3 kJ (29.0 kcal) |
6.50 g | |
당분 | 4.12 g |
식이 섬유 | 2.8 g |
0.37 g | |
0.91 g | |
비타민 | 함량 %DV† |
비타민 A (동등) | 7% 54 μg |
티아민 (B1) | 3% 0.040 mg |
리보플라빈 (B2) | 6% 0.070 mg |
나이아신 (B3) | 9% 1.28 mg |
비타민 B6 | 32% 0.42 mg |
엽산 (B9) | 7% 27 μg |
비타민 C | 143% 118.6 mg |
비타민 E | 24% 3.58 mg |
비타민 K | 18% 18.5 μg |
무기질 | 함량 %DV† |
칼슘 | 1% 12 mg |
철분 | 2% 0.25 mg |
마그네슘 | 4% 15 mg |
인 | 4% 26 mg |
칼륨 | 5% 248 mg |
나트륨 | 0% 3 mg |
아연 | 1% 0.14 mg |
기타 성분 | 함량 |
수분 | 91.69 g |
캡사이신 | 0.01g – 6 g |
†백분율은 대략적으로 성인 기준 권고안을 사용한 추정치임. 출처: USDA Nutrient Database |
훈제된 할라페뇨고추는 치포틀레고추라 부른다.
대한민국 기후에도 잘 적응해서 대한민국의 피클용 고추는 할라페뇨다.
1986년 축구 월드컵 마스코트 중 하나인 피케(Pique)는 솜브레로를 쓴, 콧수염이 난 할라페뇨였다.
갤러리
편집-
다자라난 할라페뇨
-
할라페뇨 와 화분
-
익은 할라페뇨
-
할라페뇨 슬라이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Sanogo, Soum (April 2003). “Chile Pepper and The Threat of Wilt Diseases”. 《Plant Health Progress》. 2015년 8월 4일에 확인함.
- ↑ Tang, Phillip. “Hot and spicy in Mexico: the chili experience”. 《lonelyplanet.com》. 2015년 8월 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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