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 확산능[1](diffusing capacity, DL)(전달 인자(transfer factor)라고도 함) 또는 확산 능력은 폐의 공기에서 폐 혈관의 적혈구로 기체가 전달되는 것을 측정한다. 이는 폐가 혈액으로 기체를 운반하고 혈액에서 기체를 운반하는 전반적인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포괄적인 일련의 폐 기능 검사(pulmonary function test)의 일부이다. DL, 특히 DLCO는 특정 폐 및 심장 질환에서 감소한다. DLCO 측정은 유럽 호흡기 학회미국 흉부 학회의 태스크포스가 작성한 입장 문서[2]에 따라 표준화되었다.

Diffusing capacity
MeSHD011653
기타 코드CPT: 94720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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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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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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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CO 수치는 무시할 수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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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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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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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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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한의협 의학용어 사전 https://www.kmle.co.kr/search.php?Search=Diffusing+capacity&EbookTerminology=YES&DictAll=YES&DictAbbreviationAll=YES&DictDefAll=YES&DictNownuri=YES&DictWordNet=YES
  2. Macintyre N, Crapo RO, Viegi G, 외. (2005). “Standardisation of the single-breath determination of carbon monoxide uptake in the lung”. 《Eur Respir J》 26 (4): 720–35. doi:10.1183/09031936.05.00034905. PMID 16204605. S2CID 1817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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