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생명체의 삶이 끝나는 것, 생명활동이 정지되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생물의 상태로서 생(生)의 종말을 가리키는 용어

죽음에 관한 다음과 같은 명언이나 격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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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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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몸이 태어나기 전을 생각해 보라. 어떠한 모습이었을까. 또 이미 죽은 뒤를 생각해 보라. 무슨 꼴이 될 것인가.
    ─ 홍자성
  •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카뮈
  • 미움은 적극적인 불만이며 질투는 소극적인 불만이다. 그러므로 질투가 삽시간에 증오로 변하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다.
    괴테
  • 아직 삶도 모르는데 하물며 죽음을 알 수 있을 것인가?
    공자
  • 죽음은 사람을 슬프게 한다. 삶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는 주제에.
    ─ 바이런
  • 대저, 인간은 삶을 아끼고 죽음을 미워한다. 이것은 모두 사려 만별을 떠날수 없는데서 비롯한다.
    ─ 사이고오 타카모리
  •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우리의 생의 측면이다.
    ─ 릴케
  • 죽음이란 육체로부터의 해방이다.
    소크라테스
  •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 병은 미리 걱정하는 데서 생기고, 죽음은 일찍부터 보호를 잘못하는 데 있다.
    김시습
  • 죽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시간의 슬픔을 끝내버린 죽음과, 시간의 슬픔을 끝내지 못한 죽음이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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